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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다고까지는 말하지못해도, 호의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이 어린 친구가 있다.

내게 없는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 , 가까이에서 그 재능을 아끼고싶었고, 재능을 이용해

돈벌이에 환장해하지않아서 또한 기꺼이 이뻤다.

 

내가 그런 좋은 면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것일까?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나는 내의지와 상관없이 마구 휘둘리고 있는 것같다

솔직하게 말하지.. 돈이 더 벌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으면 나는 이해했을것이고 또한 웃으며 양보 기꺼이 도와줬을건데..

왜 이중 플레이로 여러사람 당혹스럽게 하는 비겁한 짓을 하는것인지..

 

순수하다고 봤던 그 어린 친구가

사실은 순수를 가장한 개쓰레기 였던것일까?

 

내가 보낸 카톡사진을 캡쳐해서 또 다른 버젼으로

이중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면 토악질이나고

분하고 섭섭한 마음에 똑같이

4자대면해서 엿먹일까 싶다가고 내가 어른이니..내가 나이 더 먹었으니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내 이 복잡한 감정과 마음이 정리되면

언젠가 말해보리라..

 

왜 그때 내 오너와 내 사이에서 이중플레이를 했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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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치동 수능장인




토니쌤.

오랜만이예요!

좋은소식 가지고 다시 연락드려요!

저 연대 최초 합격했어요ㅎㅎ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흠, 토니쌤...


전체 분위기를 정말 잘 잡아주세요.

수험생활 동안 전체적인 분위기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건 다들 잘 아실 거예요.


또 그것이 일시적이지 않고 일년 내내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전 토니 쌤이 분위기를 흐리는 학생이 누구인지,

현재 교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짧은 시간에 파악하시는 것에 놀랐어요.

정말 쌤 덕분에 공부시간을 순도 100% 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개인에게도 신경을 잘 써 주십니다.

쌤이 얼마나 학생 각각에게 애정을 갖고 계신지 알게 되면 놀라실 거예요.

어떤 학생들은 공부방향이나 수험과목 바꾸는 것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진심으로 도와주시고 또 상담내용을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훌륭한 멘토십니다.

수많은 학생을 수년 동안 상담한 경력이 있으신 만큼

학생들의 다양한 상황과 심중을 잘 이해하고 계세요.

저 같은 경우, 공부를 하자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싶은데

마음을 혼자서는 다잡기 어려울 때,

쌤만의 진솔한 경험담이나 조언을 들으며,

생각을 전환하고 다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할 수 있죠ㅎㅎ


인서울 여대에서 휴학하고 재수를 해서 연세대 최초합을 했으니..

성공적인 재수였다고 봐야겠지요?

다시 도전하는 수험생들 모두 힘내라고 응원하며 제 경험을 짧게나마 말씀 드립니다.^^

연세대 17학번 김아영 드림.

 


Posted by 대치동 수능장인



안녕하세요! 토니쌤과 함께 독학재수를 했던 이혜수입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재수 생활이 끝나고 

이제 서울교대 2017학번 입학을 앞두고 있네요.

제가 이렇게 수기를  지도 몰랐고 어떻게써야할 지도 모르겠어서  어색하지만 나름 열심히 써볼게요.


저는 다른 학생들보다 보름 정도 늦게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 전날 재수  날이라는 생각에 너무 떨려 3시간도 

 자고 학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입학 순서대 자리를 정했기에  자리는 

교실  바로 앞자리가 되었어요.

(  덕에 문간방 소녀라는 별명도 토니샘 지어주셨어요ㅎㅎ 

 자리는   앞자리였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자리에서 8개월 동안 꾸준히 공부했던  같습니다.

저는 독재학원의 가장  장점이자 단점이 자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량이 폭발하거나, 하나도 안하거라는

뜻이지요.


저는 수학을 가장 못하는 이과 학생이었고 

국어, 영어를  하는 편이었기에 수학,과학에   중점을 둬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다른 재수종합학원을 다녔다면   필요없는

국어,영어에 시간을 뺏겼겠죠?ㅎㅎ 

그리고  자율적인 공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멘토님들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멘토님들과  공부 방법이나 공부 시간 안배에 대한 

얘기들을 나누며 수능을    까지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  같아요



또한 독재학원은  과목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따로 없기 없지만 멘토님들이 계셔서 질문이 많은 편이었던 제가  어려움 없이 공부할  있었던  같아요.


수능이 끝난  한참 지난 지금도 멘토님들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던  생생합니다.(멘토님들 보고싶어요ㅠㅠㅠ)



분명 재수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기간을 버틴 데에는 

독재학원의 역할이 컸던  같습니다.


토니쌤께서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끔 관심 가져주시고 

보살펴주시기도 하셨고요. 

저랑은 음악이라는 관심사가 같아서 가끔  주제를 

가지고얘기를 나누기도 했죠.

(토니쌤은 여러 아이들의 상담을 많이 받아주셨어요.) 


 자리를 빌어 토니쌤, 조영탁 원장님, 저를 예뻐해주셨던 여러 멘토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수능 성적은 조금 만족스럽지 못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시지원지도까지 받아 만족할만한 대학에 붙은  같아요!



마지막으로 수험생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현역  자신이 가장 취약했던 과목이 무엇인지, 

  수능에서 실패했는 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 계획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메꿔나가는 것이 

재수생에게 가장 필요합니다. 

학원 수업에 휘둘리지마시고 정말 필요한 공부를 하세요! 

 글을 읽으실 수험생분들의 재수학원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서울교대 2017 입학예정인 이혜수드림.


Posted by 대치동 수능장인